'1등들' 이민정 "첫 MC 도전, 오디션 프로그램 팬이었다"
뉴스1
2026.02.11 11:42
수정 : 2026.02.11 11:42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1등들' 이민정이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MC에 나서게 된 이유를 밝혔다.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상암 사옥에서는 MBC 새 오디션 프로그램 '1등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민정, 붐, 김명진 PD, 채현석 PD가 참석했다.
이어 "MC를 하면 그 노래를 계속 들을 수 있다는 생각이 있었다"라며 "요즘은 집에서 너무 동요만 듣고 있어서 밖에서 좋은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생길 것 같아 출연하게 됐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탄생한 최후의 1등들이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끝장전'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민정과 붐이 MC를 맡으며, 백지영, 허성태, 김용준, 박지현, 김채원이 패널로 나선다. 오는 15일 오후 8시 50분에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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