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차병원 난임센터, 최지영 교수 진료 시작
파이낸셜뉴스
2026.02.11 14:22
수정 : 2026.02.11 14:2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잠실차병원 난임센터는 최지영 교수(사진)가 오는 20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최지영 교수는 시험관아기 시술 및 인공수정, 다낭성난소증후군(배란장애), 습관성 유산, 착상전 유전진단, 가임력 보존, 자궁경 수술 등 여성 생식의학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생식내분비 분과, 일산차병원 난임센터에서 임상경력을 쌓았으며, 미국 UCSD(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에서 해외 연수를 마치고 잠실차병원 난임센터로 복귀했다.
최 교수는 난임 부부를 위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며, 최신 의학 기술을 활용한 진료 방식으로 많은 환자의 신뢰를 받고 있다.
최 교수는 “난임 치료는 전문성만큼이나 환자와의 정서적 교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환자 한 분 한 분의 상황에 맞는 세심한 진료로 임신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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