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연-방재협회, 재해·재난 대응을 위해 힘 합친다
파이낸셜뉴스
2026.02.11 15:54
수정 : 2026.02.11 15:5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방재협회는 경기도 고양시 건설연 본원에서 ‘재해·재난 대응 분야 연구와 안전 정책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방재 및 재난·안전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긴밀한 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가 재난 관리 역량을 선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건설연 박선규 원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유일의 건설기술 출연연구기관인 건설연과 방재 분야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온 방재협회가 연구 성과와 전문성을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이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기술 개발과 정책 선진화로 이어져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재협회 방기성 회장도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국가 차원의 방재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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