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윷놀이부터 마술쇼까지" 전국 리조트 다채로운 설 이벤트
파이낸셜뉴스
2026.02.12 12:29
수정 : 2026.02.12 12:28기사원문
전국에 있는 리조트들이 설 연휴(14~18일)를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별다른 계획이 없다면 '가족놀이터'를 표방하고 나선 이들 리조트를 찾아 하루를 머무는 것도 연휴를 즐겁게 보내는 방법이 될 듯하다.
곤지암리조트는 설 명절을 맞아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전통놀이 체험 이벤트 ‘설(雪)레는 한판승부’를 진행한다.
소노인터내셔널도 전국 주요 리조트에서 명절 특선메뉴와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우선 비발디파크와 델피노, 소노캄 고양, 쏠비치 삼척 등에선 설 명절 당일 한정 식음 메뉴를 제공하고,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키친’에선 수제 떡국과 모둠전을 조식으로 내놓는다. 또 비발디파크 시네마V에선 ‘매직 인 더 비발디’ 마술 공연을 진행하고, 소노벨 변산에선 전통 연 만들기와 과일 찹쌀떡 만들기 등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클래스를 운영한다.
하이원리조트도 설맞이 공연과 전통 체험, 할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선 색소폰 연주와 마술 공연 등이 이어지고, 웰니스센터 오행 족욕 체험, 오색 막걸리 빚기, 셰프와 함께하는 만두 빚기 체험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또 리조트 내 워터월드에선 전통놀이와 버블파티가 열리며, 스키장에선 새해 소망 작성 이벤트와 포토타임 등이 진행된다.
금호리조트는 통영·화순·설악·제주 등 전국 4개 지점에서 ‘전통놀이 한마당’ 미션 이벤트를 펼친다. 이밖에도 통영마리나리조트에선 볼링장 스트라이크 이벤트를 열고, 화순아쿠아나에선 버블파티와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또 제주리조트에선 체크인 고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펼쳐 객실 업그레이드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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