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계엄부사령관·합참 작전본부장 등 장성 3명 파면 등 징계

파이낸셜뉴스       2026.02.11 17:01   수정 : 2026.02.11 17:01기사원문
前 합참 정보본부장은 정직 2개월 처분 김용대 前 드론사령관 징계 절차 진행 중

[파이낸셜뉴스]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부사령관으로 임명됐던 정진팔 전 합참 차장 등 합참 소속 중장 3인에 대해 중징계 처분이 결정됐다.


11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정 중장은 계엄 선포 직후 계엄부사령관으로 임명돼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을 보좌했고, 이승오 전 합참 작전본부장은 2024년 10월 '평양 무인기' 작전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중장과 이 중장은 파면 징계를, 계엄 선포 전날 김용현 전 장관과 계엄을 논의했다는 의혹을 받는 원천희 전 국방정보본부장은 정직 2개월 징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소장)에 대한 징계는 아직 절차가 진행 중이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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