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합참 정보본부장은 정직 2개월 처분
김용대 前 드론사령관 징계 절차 진행 중
11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정 중장은 계엄 선포 직후 계엄부사령관으로 임명돼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을 보좌했고, 이승오 전 합참 작전본부장은 2024년 10월 '평양 무인기' 작전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중장과 이 중장은 파면 징계를, 계엄 선포 전날 김용현 전 장관과 계엄을 논의했다는 의혹을 받는 원천희 전 국방정보본부장은 정직 2개월 징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소장)에 대한 징계는 아직 절차가 진행 중이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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