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1%나눔재단·보훈부, 국가유공자 재활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2.11 18:30
수정 : 2026.02.11 18:30기사원문
치료사 매칭·맞춤 보조기구 지원
"영웅들의 든든한 지지대될 것"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를 기부해 조성한 기금으로 운영되는 재단은 2020년부터 보훈부와 함께 '희망날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에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의미가 담겨 있다.
장인화 포스코1%나눔재단 이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을 감수한 영웅들의 일상에 제약이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포스코1%나눔재단의 '희망날개'사업이 국가유공자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다시 당당히 걸어 나갈 수 있게 하는 든든한 지지대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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