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캐나다 총격에 애도 "유가족·국민께 위로"

파이낸셜뉴스       2026.02.11 18:54   수정 : 2026.02.11 18:42기사원문
X 메시지로 추모…"대한민국을 대표해 깊은 애도와 위로"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텀블러리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 여러분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 메시지에서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소재 텀블러 리지에서 비극적인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 여러분과 큰 슬픔에 잠겨 있을 캐나다 국민들께 대한민국을 대표해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했다.

또 이 대통령은 "마크 카니 총리님의 지도력 아래 캐나다 국민들이 이 슬픔을 함께 극복하고 조속히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길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외신 등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10일(현지시간) 텀블러리지의 한 중등학교에서 발생했으며 사망자가 10명(용의자 포함)으로 확인됐고 부상자는 25명 이상으로 전해졌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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