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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캐나다 총격에 애도 "유가족·국민께 위로"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1 18:54

수정 2026.02.11 18:42

X 메시지로 추모…"대한민국을 대표해 깊은 애도와 위로"
지난 2020년 4월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현장. 연합뉴스
지난 2020년 4월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현장.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지난해 10월 30일 경북 경주시 한 호텔에서 한-캐나다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지난해 10월 30일 경북 경주시 한 호텔에서 한-캐나다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텀블러리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 여러분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 메시지에서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소재 텀블러 리지에서 비극적인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 여러분과 큰 슬픔에 잠겨 있을 캐나다 국민들께 대한민국을 대표해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했다.

또 이 대통령은 "마크 카니 총리님의 지도력 아래 캐나다 국민들이 이 슬픔을 함께 극복하고 조속히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길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외신 등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10일(현지시간) 텀블러리지의 한 중등학교에서 발생했으며 사망자가 10명(용의자 포함)으로 확인됐고 부상자는 25명 이상으로 전해졌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