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코스피, 사상 첫 5400선 돌파...5500선 돌파할까

파이낸셜뉴스       2026.02.12 10:03   수정 : 2026.02.12 10:1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12일 외국인과 기관의 강한 매수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54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 5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9.05p(2.04%) 오른 5463.54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0.98p(1.32%) 오른 5425.39에 출발해 상승 폭을 키웠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8000억원어치 팔아치우는 동안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26억원, 3450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4개 종목 중에서 SK스퀘어(6.20%), 삼성전자(4.23%), 신한지주(3.67%), SK하이닉스(3.49%)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2.20%), 셀트리온(-2.09%), 현대차(-1.18%) 등은 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7p(0.07%) 오른1115.6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7.68p(0.69%) 오른 1122.55에 개장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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