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익스프레스 온다"…에버랜드, 주요 야외 어트랙션 운행 재개
뉴스1
2026.02.12 10:14
수정 : 2026.02.12 10:14기사원문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삼성물산(028260)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봄을 앞두고 겨우내 운행을 중단했던 주요 야외 어트랙션들을 이번 주말부터 차례대로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에버랜드 최고 인기 어트랙션인 '티익스프레스'가 오는 14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에버랜드는 티익스프레스 재가동에 앞서 안전 전문가들이 매일 아침 고공 56m까지 올라가 레일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열차 상태점검과 시운전 테스트를 반복하는 등 안전점검을 철저하게 진행했다.
또 원형 보트를 타고 580m 길이의 수로를 따라 물살을 가르는 '아마존 익스프레스', 약 6분간 래프팅 코스에서 20m 높이의 빅드롭(Big-drop)을 경험할 수 있는 '썬더폴스'가 오는 21일부터 운행한다.
각 어트랙션의 오픈 일정과 운영 여부는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에버랜드 홈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편 에버랜드는 설 연휴가 포함된 2월 한 달간 신년 운세와 행운을 테마로 한 왓에버 시리즈 '포춘마켓'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왓에버 시리즈는 에버랜드가 올해 새롭게 론칭한 월간 스페셜 이벤트로 매월 새로운 테마로 다채로운 제철 콘텐츠를 선보이는 특별 프로젝트다.
2월 테마인 포춘마켓에서는 사주, 타로, 꽃점 등 다양한 운세 콘텐츠를 체험하며 새해의 운을 점쳐볼 수 있다. 행운과 복을 상징하는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신년 분위기를 살린 이색 먹거리와 굿즈, 설 연휴기간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와 프로모션 등이 다양하게 마련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새해의 복과 행운을 기원하며 재미있게 즐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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