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올 신규사업 19개
파이낸셜뉴스
2026.02.12 16:27
수정 : 2026.02.12 16:2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 사상구는 지역 인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사상구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정주하고 싶은 인구 활력 도시 사상을 비전으로 한다. 이를 통해 3대 추진 전략, 10대 세부 목표, 96개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린이날 행사 ‘2026 아이 조아 FESTA in 사상’, 중장년 일자리(냉난방기 종합세척 관리 인력 양성 교육), 사상구 외국인 유학생 건강검진 지원, 사상 에코브릿지 조성 사업, 사상공원 키드키득파크 조성 사업 등이 있다.
구는 출산·보육·일자리·고령화 등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모든 세대가 안정적으로 머무르고 정주하고 싶은 사상구를 만들겠다"고 말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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