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K팝 최초' 국중박 상륙.."광개토대왕릉비에서 음원 리스닝"
파이낸셜뉴스
2026.02.12 17:11
수정 : 2026.02.12 17:08기사원문
3년 5개월 만 완전체 신보 '데드라인'..오는 27일 오후 2시 발매
[파이낸셜뉴스] 블랙핑크가 미니 3집 '데드라인' 발매를 기념해 글로벌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공식 파트너로 힘을 보탠 특별한 협업이다.
블랙핑크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대표 유물 8종에 대한 오디오 도슨트에 참여해 한국 문화유산의 안내자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해당 기간 라이팅 이벤트를 진행, 외관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메인 로비인 역사의 길에 있는 광개토대왕릉비에서는 미니 3집 전곡 음원 리스닝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중 일부는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이용자를 위한 특별한 세션으로 운영된다.
발매를 하루 앞두고 시작되는 사전 청취는 오는 19일 오후 8시 오픈되는 네이버 예약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며, 27일 오후 2시 발매 이후부터는 박물관 운영 시간 동안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블랙핑크의 미니 3집 '데드라인'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발매된다. 타이틀곡 '고(GO)'를 비롯해 선공개곡 '뛰어(JUMP)',
'미 앤 마이(Me and my)' '챔피언(Champion)' '에프엑스엑스엑스보이 (Fxxxboy)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앞서 YG 측은 "'데드라인'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로 가득 채워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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