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야 vs 염유리, 김수희 명곡 대결…엇갈린 심사
뉴스1
2026.02.12 22:32
수정 : 2026.02.12 22:32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미스트롯4' 이엘리야와 염유리가 본선 4차 1라운드에서 접전을 펼쳤다.
이엘리야가 염유리를 대결 상대로 지목하며 '비주얼 여신' 대결이 성사됐다. 이엘리야와 염유리는 레전드 김수희 앞에서 김수희의 명곡 '지금은 가지 마세요'를 선곡해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떠나려는 연인을 붙잡는 여인의 마음을 절절하고 강렬하게 표현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엘리야가 컨디션 난조로 아쉬운 평가를 받은 가운데, 레전드 점수와 마스터 점수를 합산한 결과 135:75로 염유리가 앞서나갔다. 그러나 이엘리야가 국민 대표단 점수 40점을 획득하며 115점까지 바짝 추격했다.
이어 레전드, 마스터 심사 결과 레전드는 이엘리야, 마스터는 염유리에게 점수를 주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4'는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를 이어 네 번째 트롯 여왕을 뽑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