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김광용 본부장, 평창 눈꽃축제 안전대책 점검
파이낸셜뉴스
2026.02.13 14:13
수정 : 2026.02.13 14:13기사원문
인파·교통·응급구조 체계 전반 안전대책 회의 주재
얼음조각·눈썰매장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 강화 요청
한파 대비 온열 설비 점검과 방문객 협조 당부
[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서 열리는 ‘대관령 눈꽃축제’ 현장을 13일 방문해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대관령 눈꽃축제는 이달 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회의 후에는 주요 행사장인 ‘이글루’ 내부에 설치된 얼음조각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상시 점검과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눈썰매장 등 체험과 활동 구역의 안전 펜스 설치 상태와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미끄럼 사고와 추락 위험에 대비한 철저한 관리도 요청했다. 급격한 기온 하강과 강풍에 대비해 방문객 쉼터의 온열 설비 안전 상태와 한파 대응 물품 비치 상황도 확인했다.
김광용 본부장은 “축제장을 찾는 국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방문객 인파 관리와 한파 대비, 빙판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축제장 방문객도 현장 안전관리 요원의 질서유지 안내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ktitk@fnnews.com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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