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선우 체포동의, 무소속이라 당론 없다”
파이낸셜뉴스
2026.02.13 11:29
수정 : 2026.02.13 11:2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강선우 의원 체포동의안에 대해 당론을 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강 의원 체포동의안은 전날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국회법에 따라 설 연휴 이후 처음 열리는 본회의에서 표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민주당은 체포동의안이 국회로 이송되기 전에는 방침을 정하지 않았다는 입장이었으나, 이날 개별 의원 판단에 맡기기로 정한 것이다.
강 의원은 1억원 공천헌금 의혹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됐고, 수사 과정에서 구속영장까지 발부됐다.
이에 강 의원은 앞서 민주당 의원들에게 공천헌금 의혹을 부인하며 사실상 체포동의안 부결을 호소하는 친전을 보냈다.
uknow@fnnews.com 김윤호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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