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모집…10명 선발
뉴시스
2026.02.15 08:43
수정 : 2026.02.15 08:43기사원문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가 27일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단원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농작물 등 피해 발생 신고 시 유해야생동물 포획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 및 폐사체 처리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감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중구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심사를 통해 최종 10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며 "지역 여건에 밝고 의욕적인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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