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정치 이전에 심성 문제…배신자는 다시 못 일어서"
뉴시스
2026.02.16 10:25
수정 : 2026.02.16 13:24기사원문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의를 져버리는 배신자들은 고래(古來)로 다시 일어선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정치권 내 배신과 분열을 직격했다. 이어 "춘추전국시대처럼 배신자들이 날뛰면 세상은 혼란에 빠진다"고 비유하며 최근 정국 상황을 역사적 혼란기에 빗대어 표현했다.
그는 또 "작금의 정치 사태들은 모두 심성이 황폐한 천박한 무리들이 권력을 향해 맹목적으로 달려드는 부나방 행동을 하기 때문"이라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특히 야당의 내부 혼란을 언급하며 "야당의 혼란의 원인도 심성이 황폐한 애들이 그동안 설쳤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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