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 전문가 박주원, AI 생존 전략서 출간

파이낸셜뉴스       2026.02.16 12:24   수정 : 2026.02.16 12:24기사원문
생성형 AI 도입이 기업 생존의 필수 과제로 부상
100일 실행 로드맵과 ROI 300% 사례로 실전 전략 제시
망 분리 규제 극복하는 역발상 전략으로 경쟁력 확보
AI 기술을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는 구체적 가이드북



[파이낸셜뉴스] 생성형 AI의 도입이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신간 '생성형 AI 시대, 기업이 살아 남는 법'이 출간됐다. 이 책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맞닥뜨린 현실적 난관을 극복할 실행 전략과 구체적 성과 지표를 제시한다.

저자는 현장에서 직접 검증한 ‘100일간의 실행 로드맵(AX-5D)’과 ROI 300% 달성 사례를 통해 기업 리더들에게 실질적 해법을 제공한다.

특히 한국 기업들이 직면한 ‘망 분리’ 규제와 보수적 조직 문화를 돌파하는 역발상 전략을 강조한다. 이는 외부 경쟁자가 쉽게 침범하지 못하는 독보적 경쟁 우위로 전환하는 방안이다.

책은 기술적 난해함으로 의사결정을 미루는 CEO들을 위해 AI 시스템 구축을 네 가지 핵심 블록으로 단순화했다. △사내 지식을 AI 연료로 전환하는 ‘데이터 창고’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AI 엔진인 ‘AI 두뇌’ △업무 프로세스를 통합하는 ‘업무 연결고리’ △인공지능 불확실성을 통제하는 ‘안전장치(XAI)’가 그것이다.

금융, 제조, 공공, 의료, 국방 등 규제가 엄격한 산업군의 리더들을 위해 설계된 ‘AX-5D 실전 플레이북’은 이론에 그치지 않는 집요한 실행력을 강조한다. 책은 AI를 모호한 개념에서 구체적인 수익 모델로 전환하는 방법을 다룬다. 준비되지 않은 기업에게 100일은 몰락의 카운트다운이지만, 준비된 리더에게는 압도적 격차를 벌릴 골든타임임을 경고한다. 생성형 AI 시대의 생존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이를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는 속도와 전략에 달려 있음을 증명한다.



저자 박주원(사진)은 20여 년간 컨설팅, 금융, IT, 블록체인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을 진두지휘해온 전략가다. 삼성그룹 인하우스 컨설팅과 금융지주 디지털전략실을 거치며 기술 혁신의 명암을 경험했고, 조직의 수용성과 실질적 가치 창출이 혁신의 본질임을 통찰했다. 동국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국내 최초로 직업 분류에 따른 생성형 AI 수용 및 행동 요인 실증 연구를 수행했다. 현재 인도네시아 AI 뱅킹 플랫폼 CEO이자 대학 AISW 융합 교수로 활동하며, 고용노동부 NCS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로드맵의 핵심 위원으로 국가 디지털 전략 수립에 관여한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이근주 회장은 이 책을 “수많은 현장 경험과 검증된 전략을 바탕으로 AI의 추상적 논의를 즉시 실행 가능한 AX 실전 프레임워크로 구체화했다”며 “실질적 성과를 고민하는 모든 CEO에게 일독을 권한다”고 평가했다. 한국중소벤처디지털혁신협회 이영상 회장은 “디지털 전환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중소·벤처 및 스타트업 기업에 꼭 필요한 책”이라며 “100일 만에 구체적인 AI 생존 전략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동국대학교 국방안전연구센터 박진호 센터장은 “‘폐쇄망’과 ‘혁신’의 공존이라는 현실적 해법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믿고 볼 수 있는 가이드북”이라고 밝혔다.

이 책은 생성형 AI 도입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자리 잡은 현 시점에서, 기술 도입을 넘어 비즈니스 가치 창출로 연결하는 구체적 전략과 실행 방안을 담았다. 기업들이 AI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실질적 지침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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