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김길리 선수 동메달 축하…韓 쇼트트랙 저력 증명"
파이낸셜뉴스
2026.02.16 23:23
수정 : 2026.02.16 23:23기사원문
"끝까지 최선 다한 최민정·노도희 선수에도 뜨거운 박수"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길리 선수의 쇼트트랙 여자 1000m 동메달 획득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김길리 선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쇼트트랙 특유의 저력과 집념을 전 세계에 다시금 증명해 보인 뜻깊은 성과"라고 덧붙였다.
이어 "오늘의 값진 성취가 더 큰 도약을 향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맞이할 모든 도전에서도 별명에 걸맞게 당당하고 힘찬 질주를 이어가길 응원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함께 출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한 최민정 선수와 노도희 선수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세 선수 모두가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자랑이자 희망"이라고 전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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