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파파, 조영남 '멘토' 됐다…출장 요리까지 감동
뉴스1
2026.02.17 22:56
수정 : 2026.02.17 22:56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프렌치 파파가 조영남의 '멘토'가 되겠다고 밝혔다.
조영남은 바리스타 자격증을 이미 갖고 있었다며 카페 창업 근황을 전했다.
이에 발달장애 자녀가 있는 프렌치 파파가 도움을 주기 위해 나섰다.
특히 프렌치 파파가 "될 수만 있다면 내가 영남씨 멘토가 되고 싶다, 카페든 뭐든"이라고 깜짝 선언해 놀라움을 줬다. 그는 "지금 하는 일에 정말 도움 되고 싶고, 일회성이 아니라 오래오래 도울 거니까, 열심히 해봐라"라고 말했다. 조영남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프렌치 파파가 서은혜 가족을 위한 특별 요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는 "'정말 열심히 살아오셨다', '너무 존경한다' 이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했을 때 요리를 해드리고 싶더라"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내 출장 요리사로 변신한 프렌치 파파가 따뜻한 한 끼를 정성껏 준비했고, 이 모습에 서은혜 가족이 감동했다. 서은혜가 부야베스 국물부터 시식했다. 곧바로 랍스터도 맛봤다. 조영남도 부야베스를 먹더니 "100점!"이라고 외쳤다. 프렌치 파파가 "진짜 감동"이라며 뿌듯해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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