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 효과 통했다"…GS25 ‘흑백요리사2’ 시리즈 80만개 판매
파이낸셜뉴스
2026.02.18 17:41
수정 : 2026.02.18 14:4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GS25는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컬래버 상품 4종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 개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GS25는 지난 4일부터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와 협업한 ‘소불고기김밥’, 최유강 셰프와의 ‘랍스터샌드’ 등 ‘흑백요리사2’ 라인업을 출시했다.
이에 GS25는 최강록 셰프와의 후속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오는 25일 두툼한 일본식 돈가스에 비법 소스를 더한 ‘일식카츠샌드위치’를 출시하며, 3월 중 ‘함박갈릭라이스 주먹밥’을 추가로 선보인다.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의 후속 상품 출시도 이어진다. 전복 내장의 고소하고 진한 맛을 살린 ‘전복내장죽’과 사골 농축액 베이스에 콩나물과 무를 더해 시원함을 살린 ‘황태해장국’이 19일 출시된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넷플릭스 공식 파트너사로서 흑백요리사 단독 상품을 선보이며 콘텐츠 커머스 마케팅을 전개해왔다”며 “앞으로 중식마녀 이문정 셰프, 프렌치파파 타미리 셰프와의 협업 상품을 순차 출시해 흑백요리사 컬래버 라인업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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