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인권 운동가 잭슨 목사 별세… 트럼프 애도
파이낸셜뉴스
2026.02.18 19:10
수정 : 2026.02.18 19:10기사원문
유족은 1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그는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 억압받는 이들을 위해 헌신한 지도자였다"고 밝혔다. 잭슨은 지난 2017년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이후 투병해왔다.
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전직 미국 대통령들도 일제히 그의 죽음을 추모했다.
이어 "나는 대통령이 되기 훨씬 전부터 그를 잘 알았다"며 "그는 강한 개성과 투지, 실용적 지식(street smarts)을 지닌 좋은 사람이었다. 그는 매우 사교적이었으며 진정으로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다"고 적었다. 민주당 출신 전직 미국 대통령들도 추모 행렬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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