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은 1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그는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 억압받는 이들을 위해 헌신한 지도자였다"고 밝혔다. 잭슨은 지난 2017년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이후 투병해왔다.
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전직 미국 대통령들도 일제히 그의 죽음을 추모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제시는 보기 드문 자연 같은 존재(force of nature)였다"고 칭송했다.
이어 "나는 대통령이 되기 훨씬 전부터 그를 잘 알았다"며 "그는 강한 개성과 투지, 실용적 지식(street smarts)을 지닌 좋은 사람이었다. 그는 매우 사교적이었으며 진정으로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다"고 적었다. 민주당 출신 전직 미국 대통령들도 추모 행렬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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