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치킨 버거 판매 매장 확대…"직장인·학생·혼밥족 입맛 사로잡는다"

파이낸셜뉴스       2026.02.19 09:50   수정 : 2026.02.19 09:16기사원문
버거로 고객 선택폭 넓혀...점심 시간대 취식 편의성 제고
시범 운영 성과 바탕으로 연내 판매 매장 추가 계획



[파이낸셜뉴스] bhc는 서초교대점과 구의역점에서도 점심 시간대 한정으로 치킨 버거 메뉴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치킨 버거 운영 매장 확대는 지난해 10월 개포자이스퀘어점에서 시범적으로 치킨 버거를 선보인 이후 3개월간의 판매 성과를 기반으로 결정됐다. 해당 기간 동안 bhc 치킨 버거 3종은 개포자이스퀘어점 점심시간 매출의 약 24%를 차지했다.

현재 bhc는 △코울슬로 치킨 버거 △클래식 치킨 버거 △콰삭 치킨 버거 총 3종의 치킨 버거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bhc는 국내산 닭다리살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육즙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세트 메뉴는 버거에 해시브라운스틱 또는 케이준프라이 중 선택 가능한 사이드 메뉴와 콜라가 포함됐다.


bhc는 향후 치킨 버거 도입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전국 거점 매장을 추가 확보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bhc만의 차별화된 버거 미식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문상만 다이닝브랜즈그룹 가맹사업본부장은 "치킨 버거는 bhc 치킨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저희 맛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준비한 메뉴"라며 "앞으로도 치킨은 물론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확장하고 고객의 일상에 새롭고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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