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기업 모집…3월 6일까지
연합뉴스
2026.02.19 10:00
수정 : 2026.02.19 10:00기사원문
경남도,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기업 모집…3월 6일까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는 '2026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할 기업 8곳을 19일부터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200개사 500부스 규모로 의료·건강, 미용·화장품, 가전·IT, 생활용품 등 소비재 전반을 전시한다.
도는 파리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화장품·생활용품 등 소비재 분야 도내 중소기업을 선정해 1인 편도항공료, 통역비(50%), 부스 임차비 등을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gyeongnam.go.kr/trade)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인수 경제통상국장은 "프랑스에서는 최근 한국식 스킨케어와 식품 등 K-소비재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경남의 우수 소비재 기업들이 유럽 시장의 관문인 파리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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