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사랑할게요"…노진원, ‘딸뻘 여친’ 공개 하루만에 '대반전'
파이낸셜뉴스
2026.02.19 10:47
수정 : 2026.02.19 15:3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배우 노진원이 자신이 올린 사진으로 인해 불거진 ‘딸뻘 여자친구 공개’ 논란에 대해 인공지능(AI)으로 장난삼아 만든 사진이라며 해명했다.
18일 노진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분, 황당한 해프닝이 벌어졌다. 어제 술자리에서 지인이 만들어준 AI 사진을 제 인스타에 재미삼아 올린 것이 이런 당혹스러운 상황을 만들어버렸다"라며 이와 관련한 기사들을 갈무리해 올렸다.
해당 게시글에는 AI냐는 질문이 달리기도 했으나 노진원은 “실제 상황”이라는 답글을 달아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러나 관련 보도가 이어지자 노진원은 "제 지인들의 댓글에 장난으로 단 저의 답글이 화를 불러일으켰다"며 "다시 한 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AI다. 혹시라도 오해하신 분들 있으시면 풀어 주시길 바란다"고 해명했다.
한편 1970년생인 노진원은 1990년 영화 '사랑은 지금부터 시작이야'로 데뷔해 연극 '라이어 2', '늘근도둑 이야기' 등에 출연했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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