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측 "美 공연 취소 아닌 연기…비자 해결 후 팬들 곧 만나길"
뉴스1
2026.02.19 14:11
수정 : 2026.02.19 14:11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송가인의 미국 공연이 비자 발급 문제로 연기된 가운데, 송가인 측이 "공연 일정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송가인은 지난 14~15일 미국 LA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 시어터에서 '가인달 더 차오르다' 공연을 열 계획이었으나, 비자가 발급되지 않아 공연 일정을 연기했다.
최근 송가인을 비롯해 방송인 김창옥, 밴드 자우림 등이 '예상치 못한 행정적 지연'을 이유로 현지 무대에 서지 못한 바 있다. 업계는 이에 대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발급 정책 강화 기조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송가인은 올해 '가인달 더 차오르다'의 해외 공연을 통해 한국 음악의 아름다운 정수를 글로벌 팬들 앞에서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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