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스트리머·프로게이머 통합 대회 '발로란트 멸망전' 개최

뉴시스       2026.02.19 15:14   수정 : 2026.02.19 15:14기사원문
VCT 퍼시픽 소속 선수 참여, 프로·스트리머 혼합 팀 구성 총상금 1500만원 규모, 사흘간 온라인 싱글 토너먼트 진행

[서울=뉴시스] SOOP이 게임 '발로란트' 인기 스트리머와 프로게이머가 함께 출전하는 '2026 발로란트 멸망전 Pro-Am'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SOOP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SOOP이 게임 '발로란트' 인기 스트리머와 프로게이머가 함께 출전하는 '2026 발로란트 멸망전 Pro-Am'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SOOP 내 슈팅 게임(FPS)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인기 스트리머 12명과 VCT 퍼시픽 리거 8명이 참가하는 혼합형 대회다.

오는 22일까지 총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1500만원이다.

참가 선수로는 VCT 퍼시픽 리그 소속 젠지, DRX, VL를 포함한 프로게이머 8인이 나선다. SOOP에서는 버니버니, 김된모, 김규태, 갓데드, 세레나, 트할, 베베리 등이 출전한다. 대회는 프로와 스트리머가 혼합된 5인 1팀 구성으로 싱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대회는 SOOP을 통해 전 경기 온라인 생중계된다.
상세 일정, 팀 구성은 공식 방송국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SOOP은 최근 SOOP 내 다양한 카테고리 스트리머들이 발로란트 콘텐츠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반영해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프로게이머와 스트리머가 한 팀을 이뤄 호흡을 맞추는 대회를 통해 플랫폼 내 발로란트 생태계 확장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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