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소속 선수 참여, 프로·스트리머 혼합 팀 구성
총상금 1500만원 규모, 사흘간 온라인 싱글 토너먼트 진행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SOOP이 게임 '발로란트' 인기 스트리머와 프로게이머가 함께 출전하는 '2026 발로란트 멸망전 Pro-Am'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SOOP 내 슈팅 게임(FPS)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인기 스트리머 12명과 VCT 퍼시픽 리거 8명이 참가하는 혼합형 대회다. 오는 22일까지 총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1500만원이다.
참가 선수로는 VCT 퍼시픽 리그 소속 젠지, DRX, VL를 포함한 프로게이머 8인이 나선다.
대회는 SOOP을 통해 전 경기 온라인 생중계된다. 상세 일정, 팀 구성은 공식 방송국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SOOP은 최근 SOOP 내 다양한 카테고리 스트리머들이 발로란트 콘텐츠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반영해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프로게이머와 스트리머가 한 팀을 이뤄 호흡을 맞추는 대회를 통해 플랫폼 내 발로란트 생태계 확장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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