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2월 말에 국고채 경과물 5000억 발행
파이낸셜뉴스
2026.02.19 17:17
수정 : 2026.02.19 17:1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재정경제부가 5000억원 규모의 경과물 국고채를 오는 27일 발행한다.
19일 재경부는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앞두고 국고채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국고채 경과물 모집 방식 비경쟁 인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장 최근에 발행된 국고채가 지표물이다.
2월 경과물 국고채의 모집 발행 예정액은 5000억원. 3년물 2000억원, 10년물 2000억원, 20년물 1000억원이다.
비경쟁인수는 사전에 공고된 국고채 발행 물량과 금리로 발행하는 방식이다. 국고채 전문딜러(PD)는 종목별로 수요물량을 응찰할 수 있다.
낙찰물량은 종목별 발행물량 범위 내에서 국고채 전문딜러별 응찰물량에 비례해 배분한다.
종목별 발행금리는 유통금리 등 시장여건을 고려해 입찰일(2월27일 오전 10시30분)에 국채시장 홈페이지 등에서 별도로 공고한다.
재경부는 유동성이 필요한 경과물 종목 등에 대해 국고채를 수시로 발행할 계획이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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