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차익’ 하정우, 스타벅스 통임대 빌딩까지 판다...종로·송파 2채 매물로
파이낸셜뉴스
2026.02.20 06:35
수정 : 2026.02.20 15:4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배우 하정우가 자신이 소유한 건물 두 채의 매각을 진행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19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하정우는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 있는 빌딩과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빌딩을 현재 매물로 내놨다.
방이동 빌딩은 약 170억원에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정우는 이 건물을 2019년 1월 약 127억원에 사들였고, 현재 스타벅스가 통으로 임대 중이다.
앞서 총 다섯 개의 빌딩을 매입했던 하정우는 지난 2021년 강서구 화곡동의 건물을 매각한 후 네 채의 건물을 소유해 왔다. 하정우가 가진 나머지 건물 두 채는 서울 서대문구와 강원도 속초에 있다.
한편 하정우는 다음 달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한다. 하정우가 TV드라마에 나오는 건 2007년 '히트' 이후 20년 만이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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