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배우 하정우가 자신이 소유한 건물 두 채의 매각을 진행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19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하정우는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 있는 빌딩과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빌딩을 현재 매물로 내놨다.
하정우 소유의 관철동 빌딩은 대지 78.7㎡에 연면적 467.2㎡ 지상 7층 건물로, 지하철 1호선 종각역 피아노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하정우는 이 건물을 2018년 12월 81억원에 매입했으며 약 95억원에 매각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이동 빌딩은 약 170억원에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총 다섯 개의 빌딩을 매입했던 하정우는 지난 2021년 강서구 화곡동의 건물을 매각한 후 네 채의 건물을 소유해 왔다. 하정우가 가진 나머지 건물 두 채는 서울 서대문구와 강원도 속초에 있다.
한편 하정우는 다음 달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한다. 하정우가 TV드라마에 나오는 건 2007년 '히트' 이후 20년 만이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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