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지 않고 못하는 사람도 있어"…신화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 파문
뉴스1
2026.02.20 11:33
수정 : 2026.02.20 11:33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성매매 옹호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그는 이어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며 "일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지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김동완은 한 누리꾼이 "이 문제는 양가감정이 든다"며 "세금은 걷었으면 좋겠는데 합법화하자니 그게 맞나 싶기도 하고"라고 답하자 "합법화해야 한다고 보는 이유는 돈을 주지 않고는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질병 관리 차원에서도 그렇고요"라고 남겼다.
또한 한 누리꾼이 "그냥 남자들이 소비 안 하면 없어질 것들"이라고 하자 "수많은 유럽 국가들이 합법화를 선택한 데는 나름의 사회적 이유가 있었겠죠"라고 응수했다.
이후 김동완은 스레드를 폐쇄했으나 20일 다시 계정을 공개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스레드에 "제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그리고 불법 구조 속 착취"라며 "보호와 관리 없이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는, 도덕을 말하면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것일 수 있다고 본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논란 기사가 나와서 다시 열어두겠다"며 "곡 좀 쓰고 올게"라고 남겼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성관계 못 하는 게 질병인가" "여자를 뭐로 생각하는 거지" "못하면 못 하는 대로 살아라" "돈을 주지 않고 성관계를 못 하면 그냥 못하는 채로 살면 된다" 등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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