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커리 NBA 슈퍼스타 한자리서 만난다"

파이낸셜뉴스       2026.02.20 16:15   수정 : 2026.02.20 16:24기사원문
하나투어, 美프로농구 직관 패키지 선보여



하나투어가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NBA 직관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4월 8일 출발하는 ‘미서부 NBA 직관 7일’ 일정으로, 4월 10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를 체이스센터에서 관람한다. 이어 11일에는 레이커스와 피닉스 선즈의 맞대결을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13일에는 LA 클리퍼스와 골든스테이트의 경기를 인튜잇 돔에서 직관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르브론 제임스를 비롯해 스테픈 커리, 루카 돈치치, 카와이 레너드, 제임스 하든, 데빈 부커 등 NBA 스타 선수들의 플레이를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번 상품에는 직관 외에도 샌프란시스코의 트윈픽스, 금문교, 피어39 등을 둘러보는 일정이 포함돼 있어 스포츠와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아울러 4월 6일 출발하는 ‘미서부 NBA 직관 6일’ 상품도 운영한다. 이 상품에는 레이커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경기, 골든스테이트와 레이커스 경기 관람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구장 오라클 파크 투어가 포함돼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1차 상품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2차 상품을 추가 기획하게 됐다”며 “NBA 경기 관람과 현지 관광을 결합한 차별화된 일정이 이번 상품의 특장점"이라고 밝혔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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