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소율, '혈소판 감소증' 아들 치료 근황 전했다
뉴시스
2026.02.22 07:58
수정 : 2026.02.22 07:58기사원문
지난 20일 문희준, 소율 가족 유튜브 채널 '재미하우스'에 업로드된 '눈물 바다가 된 남매 등굣길?!'이라는 제목의 영상엔 희우 군의 첫 유치원 등원을 기념하는 모습이 담겼다.
문희준은 "9년 정도 아이를 계속 키웠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희우 군이 혈소판 감소증 진단을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혈액의 응고와 지혈을 담당하는 혈액 내 성분인 혈소판의 수가 감소하는 현상이다. 이후 꾸준히 치료를 받으며 희우 군은 누나 희율 양에 이어 유치원에 등원하게 됐다.
소율은 두 아이를 각각 학교와 유치원에 보내며 하루 중 잠시 자유시간을 간게 됐다.
소율은 자유시간에 "친구들 만나서 맛있는 거 먹으며 수다도 떨고 싶다. 혼자 옷을 사러 가 보고 싶다. 좀 편안하게 (아이들을) 볼 수 있는 환경이면 한다"고 말했다.
문희준은 "뽀뽀(희우 군) 치료가 1년 가까이 됐는데 빨리 다 완쾌돼서 해외 여행도 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13세 차이인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희율 양, 희우 군과 함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