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찰, 상반기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추진

파이낸셜뉴스       2026.02.23 13:13   수정 : 2026.02.23 13:1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경찰청은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스쿨존 안전 확보를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부산시내 어린이 보호구역 804곳에서 노후·훼손된 시설물 관리상태를 점검한다. 교통경찰뿐 아니라 지역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경력을 전환 배치, 등굣길 보행지도 등 교통 안전활동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경찰은 개인형이동장치(PM)와 픽시자전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교통법규위반 행위에도 중점 단속하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자체와 합동 단속도 할 예정이다.


부산시를 비롯해 지자체, 교육청,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통학버스 9010대도 점검한다. 어린이통학버스 미신고 운행, 동승보호자 탑승 여부, 통학버스 내 어린이 안전띠 착용 등 위반 사항에 대한 계도와 단속도 진행한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를 꼭 준수하길 바란다"며 "특히 등⋅하교 시간대 운전 중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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