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상위권 결정짓는 수행평가, 'AI 첨삭'으로 완벽 대비한다
파이낸셜뉴스
2026.02.24 08:32
수정 : 2026.02.24 08:32기사원문
대교, '써밋 중등 교과 수행평가' 출시… 개념 학습부터 1:1 맞춤 피드백까지
[파이낸셜뉴스] 대교는 최근 중학교 내신에서 비중이 높아진 수행평가에 대비해, 교과 개념 학습부터 AI 기반 첨삭까지 제공하는 '써밋 중등 교과 수행평가'를 출시했다.
24일 대교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글쓰기 연습과 AI 및 전문가의 정밀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내신 경쟁력과 논리적 표현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적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면서 교과 개념 이해와 논리적 글쓰기 역량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별 수행평가 기출 유형을 반영해 실제 과제와 유사한 글쓰기 연습 환경을 제공한다. 학습자는 국어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먼저 학습한 뒤, 작품 연계 문제 풀이로 이해도를 높인다. 이후 수행평가 과제를 분석하고 자신만의 글쓰기 전략을 수립한다.
글쓰기 과정은 초안 작성, AI 평가, 수정 및 보완 단계로 구성된다. 작성된 글은 학교 평가 기준에 따라 쓰기 조건, 내용, 구성, 표현 항목을 중심으로 정밀하게 분석된다. 특히 AI 분석 결과에 선생님의 개별 피드백을 더해 객관적인 보완 방향을 제시한다.
이러한 체계적 학습은 국어 뿐만아니라 사회와 과학 등 타 교과 수행평가에도 활용 가능한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준다. 학습 대상은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다. 대교의 눈높이 러닝센터, 솔루니 학원, 대교 하이캠퍼스 등 전국 다양한 학습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다.
대교 관계자는 "개념 이해부터 첨삭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국어 내신 전반을 완벽히 대비할 수 있다"며, "평가 기준에 맞춘 반복 훈련으로 실질적인 글쓰기 역량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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