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드 투자사 베이스드, 153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파이낸셜뉴스       2026.02.24 10:43   수정 : 2026.02.24 10: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해시드는 자사가 투자한 웹3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앱) 운영사 베이스드가 1150만달러(약 153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코인베이스 벤처스 △윈터뮤트 벤처스 △카라티지 등이 참여했다. 베이스드는 신규로 투자 받은 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과 온체인 금융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베이스드는 가상자산을 활용한 투자와 일상 결제를 하나의 앱 안에서 수행할 수 있는 앱을 운영 중이다. 투자용 앱, 결제용 카드, 자산 현황 조회 서비스 등 이용 과정을 하나의 화면 안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통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베이스드는 출시 8개월 이후 가입자 10만명 이상, 월간 활성 이용자(MAU) 3만명 등을 달성했다. 현재 5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누적 거래량은 약 400억달러에 달한다.

에디슨 림 베이스드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베이스드는 하나의 앱에서 글로벌한 자산에 대한 투자와 일상적인 소비를 모두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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