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우동의 본고장으로 떠나요"... 왕복 16만3000원부터
파이낸셜뉴스
2026.02.24 10:49
수정 : 2026.02.24 10:49기사원문
인천~다카마쓰 할인 프로모션
[파이낸셜뉴스] 진에어는 우동의 본고장,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건축물로 유명한 다카마쓰 노선 대상으로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부터 3월 16일까지 진행되고, 3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출발하는 인천~다카마쓰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용객은 프로모션 코드(HELLO2026TAK)를 입력하면 최대 7%의 항공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왕복 총액 운임 약 16만3000원부터 예매 가능하다.
다카마쓰는 일본 시코쿠 지역의 아름다운 항구 도시로 '우동의 본고장' 답게 향토 요리인 '싯포쿠 우동'과 국물 없이 날달걀을 풀어 비벼 먹는 담백한 맛이 특징인 '가마타마 우동' 등 깊은 미각의 세계를 선사한다. 또한,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시코쿠무라 갤러리'와 예술의 섬 '나오시마'에서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적 영감을 채울 수 있다. 영화 배경지로 유명한 '쇼도시마 올리브 공원'에서는 빗자루를 빌려 인생샷을 남기는 등 자연 속 힐링도 가능하다.
인천~다카마쓰 노선은 인천에서 오후 2시 10분, 현지에서는 오후 4시 50분에 출발하며, 탑승객은 위탁 수하물을 15㎏까지 무료로 부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에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진에어는 "이번에 마련한 운임 할인과 부가서비스 혜택을 충분히 활용 하시어 햇살 가득한 자연 속에서 미식과 예술을 통해 오감이 즐거운 봄을 맞이해 보시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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