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28일 출판기념회..지선 행보 돌입
파이낸셜뉴스
2026.02.24 11:44
수정 : 2026.02.24 11: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6·3 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로써 본격 지방선거 수성을 위한 행보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지사는 오는 28일 오후 1시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다.
저서명은 '혁신적 실천'이라는 의미로, 김 지사가 민선 8기에서 도정을 이끌어 온 핵심 가치다. 혁신적 실천을 기치로 도정을 운영하며 창조적 상상력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충북 현장의 현안들을 해결한 과정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는 자신의 정책인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도시근로자' 등의 기획 배경과 실행 과정 등을 담았다.
김 지사는 해당 정책에 대해 "우연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철학적 성찰과 현장의 실행력이 만나 구현된 혁신적 실천의 성과"라며 "해답은 현장에 있으며, 행정의 역할은 그 해답을 현실 로 옮기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인구의 3.2%, 국토의 7.4%에 불과한 충북은 바다가 없다는 결핍을 대한 민국의 중심에 선 축복의 땅으로 바꿔가고 있다"며 지난 4년간 실천해 온 과감한 개혁과 혁 신이 대한민국 개혁의 테스트베드가 되기를 소망하며, 그 기록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고 전했다.
haeram@fnnews.com 이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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