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2.24 14:46
수정 : 2026.02.24 14:46기사원문
지난 19일부터 상시 수요 접수 시작...현장 찾아 반려식물 상담부터 정원교육까지 제공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은 복지시설과 교육시설 및 소외계층 등 수요자가 있는 현장으로 찾아가 반려식물 상담부터 정원교육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2만여 명 이상의 국민에게 정원 관련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녹색자금으로 운영될 예정인 만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원 체험 프로그램과 반려식물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많은 국민이 정원을 체험하고 접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에서 개최하는 정원박람회 등의 행사 참여를 통해 국민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동길 국립정원문화원장은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의 운영 확대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국민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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