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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운영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19일부터 상시 수요 접수 시작...현장 찾아 반려식물 상담부터 정원교육까지 제공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관련 포스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관련 포스터

[파이낸셜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수요를 지난 19일부터 상시 접수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은 복지시설과 교육시설 및 소외계층 등 수요자가 있는 현장으로 찾아가 반려식물 상담부터 정원교육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2만여 명 이상의 국민에게 정원 관련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녹색자금으로 운영될 예정인 만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원 체험 프로그램과 반려식물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많은 국민이 정원을 체험하고 접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에서 개최하는 정원박람회 등의 행사 참여를 통해 국민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동길 국립정원문화원장은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의 운영 확대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국민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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