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8뉴스, 'AI-XR 스튜디오' 도입
뉴시스
2026.02.25 11:39
수정 : 2026.02.25 11:39기사원문
이는 매일 방송되는 데일리 뉴스에 고도화된 AI-XR 기술을 상시 적용하는 국내 첫 사례라고 SBS는 설명했다.
SBS는 다음 달 3일 봄 개편을 맞아 '8뉴스'의 비주얼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차세대 AI 공간 복원 기술인 '가우시안 스플래팅(Gaussian Splatting)'의 도입이다. 기존 3D 그래픽이 수작업에 의존해 제작 시간이 오래 걸렸던 반면, 이 기술은 현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AI가 즉시 3D 데이터로 변환한다.
이를 통해 서울시청 광장, 선거 격전지 등 실제 현장을 스튜디오 안에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으로 완벽하게 구현해 낸다.
SBS 양윤석 보도본부장은 "단순히 화려한 볼거리를 넘어, 어려운 내용이나 복잡한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저널리즘의 시각적 혁신'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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