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공원에 포스코공원 조성

파이낸셜뉴스       2026.02.25 15:34   수정 : 2026.02.25 15:3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전주 덕진공원에 주식회사 포스코이앤씨 정원이 조성된다.

전주시와 ㈜포스코이앤씨은 25일 전주시청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박종진 ㈜포스코이앤씨 건축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오는 5월 전주에서 개최되는 ‘2026년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덕진공원에 기업동행정원을 함께 조성한다.



해당 정원은 포스코이앤씨 친환경 역량과 공익가치를 담은 특화정원으로 조성돼 사람과 자연, 기업이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제공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정원이라는 지속가능한 형태로 도시 안에 담아내는 모델”이라며 “포스코이앤씨의 ESG 역량과 전주시의 정원도시 정책이 결합해 기업·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변화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포스코 그룹 종합 엔지니어링·건설 전문 계열사로 1982년 설립 이후 제철소 건설을 비롯해 국내외 산업, 건축, 인프라 분야에서 사업을 펼쳐왔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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