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무원 2만8122명 채용…전년比 59% 증가
파이낸셜뉴스
2026.02.25 12:00
수정 : 2026.02.25 18:10기사원문
행정안전부는 25일 17개 시·도의 2026년 지방공무원 신규 충원계획에 따라 총 2만8122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만7665명보다 1만457명(59.2%) 증가한 규모다.
이번 선발 인원은 퇴직·휴직 등 예상 결원과 지역 현안 대응, 조직개편 수요를 반영해 각 지방자치단체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특히 통합돌봄, 자살예방 등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분야 인력을 중점 보강했다.
장헌범 자치혁신실장 직무대리는 "지난 3년간 동결됐던 지방공무원 정원을 올해 현실화해 증대된 행정 수요에 대응한다"며 "우수 인재를 선발해 주민들이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titk@fnnews.com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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