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발 인원은 퇴직·휴직 등 예상 결원과 지역 현안 대응, 조직개편 수요를 반영해 각 지방자치단체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특히 통합돌봄, 자살예방 등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분야 인력을 중점 보강했다.
직종별로는 7급 이상 748명, 8·9급 2만4452명을 선발한다.
장헌범 자치혁신실장 직무대리는 "지난 3년간 동결됐던 지방공무원 정원을 올해 현실화해 증대된 행정 수요에 대응한다"며 "우수 인재를 선발해 주민들이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titk@fnnews.com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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