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손정화·정진우 지선 첫 영입
파이낸셜뉴스
2026.02.25 18:21
수정 : 2026.02.25 18:21기사원문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1호 인재영입'을 발표하면서 장동혁 대표의 '뉴페이스·뉴스타트' 전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40대 재무·원전 산업 전문가를 영입하며 전문성있고 젊은 이미지를 모두 챙기겠다는 의도다.
장 대표가 새 인물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하고 지방선거 주자로 전면에 내세우면서, 오세훈 서울시장 등 개혁파 후보군 축출의 신호탄을 올린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25일 국회에서 '지역발전 인재영입 환영식'을 열고 1호 지방선거 인재로 손정화(44) 삼일PwC 회계법인 이사와 정진우(41)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영업팀 책임매니저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인재영입위는 '국민 참여형 공개 추천 제도'로 지역발전 인재를 공개 추천받았는데, 약400명을 검증하는 절차를 밟았다.
이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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