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장원영 파스타 심사…"생존 드리고 싶었는데"
뉴스1
2026.02.25 19:40
수정 : 2026.02.25 19:40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셰프 안성재가 아이브(IVE) 장원영의 파스타를 심사했다.
장원영이 평소 즐겨 요리했던 '구운 페타 치즈 파스타'를 선보였다.
장원영은 "엄마 말고는 제 음식을 먹어본 사람이 이 세상에 없다"라며 긴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장원영은 "엄마는 항상 너무 맛있다고 해주니까, 엄마가 빌런이었으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든다, 뭘 해도 혹시 맛있다 한 건가 싶은 생각이"라고 걱정하기도.
장원영이 완성된 파스타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의도했던 질감보다 묽게 나왔던 것. 이에 안성재 역시 "이미 알고 있었다, 토마토가 많이 들어간 걸"이라며 "크리미한 파스타보다 상큼한 파스타가 됐다"라고 평가했다.
'흑백요리사' 심사의 한 장면을 연출한 안성재와 장원영. 안성재는 "생존 드리고 싶었는데"라고 했지만, 오늘은 가볍게 먹고 싶었다는 장원영의 추가 설명에 "오늘 만드신 이 파스타는 생존을 드리겠습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장원영이 "이번 달 중에 제일 기뻐요!"라며 "저 생존이에요 여러분"이라고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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