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급 아니면 불가? 네덜란드 모객 전쟁 시작
뉴시스
2026.02.26 00:01
수정 : 2026.02.26 00:01기사원문
26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바다 건너 듀엣'에서 박기영은 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위해 네덜란드로 향한다. 주어진 시간은 단 100시간, 목표는 관객 300명 모객이다.
박기영은 "300명 못 모으겠어요? 그래도 박기영인데"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쉽지 않은 미션이지만 특유의 에너지로 정면 돌파를 예고했다.
함께 무대에 설 해외 아티스트는 네덜란드 재즈 팝 뮤지션 바우터 하멜(Wouter Hamel)이다. 그는 한국에서도 여러 페스티벌 무대로 팬층을 쌓아왔다.
그러나 바우터 하멜은 "제가 저스틴 비버도 아니고, 박기영도 사람들이 모른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100시간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가운데, 두 사람이 펼칠 글로벌 게릴라 콘서트가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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